송원님
하얀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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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24 20:46:17
2Comments
하얀나라
2012.04.24(화) 오후 08:51:02
송원님
오랫만입니다.
봄이 시작되면서 힘든 일들이 많아
정신이 없었습니다
이제
어느정도 현실을 받아 들이게 되었고
홀로 남게되신 아버지께서도 적응하려 노력하는것 같습니다
문득 문득 어머니의 빈자리가 느껴지지만
저 역시도 한번은 꼭 가야할 길이라며 위안을 삼습니다.
송원님
언제나 건강유의하시고 늘 좋은날 되시기 바랍니다.
송원松園
2012.04.24(화) 오후 09:31:05
네에~~ 슬픈일이 있었나요..
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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