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해를 맞으며 덕담으로
member photo 하얀나라 2 58 0 2010-02-12 08:50:22
0
2Comments
member photo
하얀나라 2010.02.12(금) 오전 08:51:41
새해를 맞으며 덕담으로
-구상
오늘도 신비의 샘인 하루를 맞는다.이 하루는 저 강물의 한 방울이어느 산골짝 옹달샘에서 이어져 있고아득한 푸른 바다에 이어져 있듯과거와 미래와 현재가 하나다.
이렇듯 나의 오늘은 영원 속에 이어져바로 시방 나는 그 영원을 살고 있다.
그래서 나는 죽고 나서부터가 아니라오늘서부터 영원을 살아야 하고영원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한다.
마음이 가난한 삶을 살아야 한다.마음을 비우는 삶을 살아야 한다. (오늘)

송원님
설 명절 잘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.
member photo
송원松園 2010.02.12(금) 오전 09:10:06
연 날리고 널 뛰는 모습이 참 보기가 좋습니다..
하얀나라님도 복 마니마니 받으시고
올해는 소원성취 운수대통 하세요..
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비밀번호:

총 게시물 335개 / 검색된 게시물: 335개
    방문자
    오늘
    119
    어제
    8,488
    전체
    2,506,468
    페이지뷰
    오늘
    120
    어제
    8,825
    전체
    9,069,212
    쪽지를 전송하고 있습니다. 잠시 기다려주세요.
    쪽지보내기
    받는이(ID/닉네임)
    내용
    쪽지가 도착하였습니다.
    쪽지 내용을 읽어오고 있습니다. 잠시 기다려주세요.
    -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