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해를 맞으며 덕담으로
하얀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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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2 08:50:22
2Comments
하얀나라
2010.02.12(금) 오전 08:51:41
새해를 맞으며 덕담으로
-구상
오늘도 신비의 샘인 하루를 맞는다.이 하루는 저 강물의 한 방울이어느 산골짝 옹달샘에서 이어져 있고아득한 푸른 바다에 이어져 있듯과거와 미래와 현재가 하나다.
이렇듯 나의 오늘은 영원 속에 이어져바로 시방 나는 그 영원을 살고 있다.
그래서 나는 죽고 나서부터가 아니라오늘서부터 영원을 살아야 하고영원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한다.
마음이 가난한 삶을 살아야 한다.마음을 비우는 삶을 살아야 한다. (오늘)
송원님
설 명절 잘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.
송원松園
2010.02.12(금) 오전 09:10:06
연 날리고 널 뛰는 모습이 참 보기가 좋습니다..
하얀나라님도 복 마니마니 받으시고
올해는 소원성취 운수대통 하세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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