형님 안녕 하시지요 ?
늘 형님 그림자만 바라 보다가 . 크나큰 배려의 경성 대학교 에서의 장시간 강의에
아우는 원없이 배우고 감동 받고 . 사진이 취미라 하오나 ,
그 사진의 의미를 형님 강좌를 통하여 힐링 하여 봄니다.
목마른 오아시스에 물 을 뿌려 주시오니 그저 감사 드림니다 . 고맙 습니다
송원 포토에도 초대 하여 주셔서 실 컷 놀다 감니다.
하루에 한번은 찿아 봬옵고 이미 가입 하신 선배님 작품에도 흔적 남기 도록 하겠습니다.
다시 한번 오늘 경성대 에서의 강의는 오래 도록 추억에 가슴에 남겠 습니다.